지금 아이들이 방학이 되었습니다. 제가 5월경에 이사를 해서 (같은 진주시) 전학을 가야 하는데 돌봄 자리가 없다고 해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어영부영 1학기가 끝났고, 여름방학중에 집 근처 학교로 전학을 하려고 하는 중이라 돌봄을 못한 상황이거든요. 남편도 일하고, 저도 일하는데,, 매일매일 친할머니댁이나 외할머니댁에 맡기기도 힘든 노릇이라 (1주일에 2회 운동도 있고, 눈높이도 있어요.) 지금 1학년이랑 4학년이 둘이 집에 있는데요.. 저도 일과시간 중에는 바빠서 챙기지를 못하니 점심은 배달하고, 아침에 뭐 해놔 뭐 해놔 책 읽어놔 해도 결국은 하루에 7시간씩 핸드폰을 보는 일이 반복이 되서 속이 상하네요ㅠ 그래서 답답해서 지금 출산율이 얼만지 찾아보다가 와 진짜 한국이 많이 늙고있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