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24일 토요일에 이천 테르메덴을 나오고 나서(엄청 꼬셔서 나왔어요. 너무 힘들어서 ㅋㅋ) 사실 바로 옆에 있는 시몬스테라스를 가고 싶었는데, 차도 너무 멀리 있고, 애들도 너무 피곤해 해서 포기했어요ㅠ 차도 너무 많더라고여.ㅋㅋㅋㅋ 크리스마스고 해서 진짜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근데 제가 잘 모르는데 시몬스테라스랑 이천테르메덴이 주차공간을? 같이 쓰나봐요? 같은 재단. 뭐 이런건가봐요. 암튼 아쉬웠지만, ! ㅋㅋ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근처 숙소에서 잘 잤습니다. (평범한 숙소라 따로 리뷰는 하지 않으려고요ㅋㅋ) 토욜 저녁을 잘 자고, 일요일에 일어났는데.. 온몸을 누가 때린 것 처럼 근육통이 좀 있더라구요. ㅋㅋ 낑낑대면..